창원 김해 장유 데이트하기 좋은 파스타 스테이크 맛집 '코지하우스' 다녀왔어요!

창원 김해 장유 데이트하기 좋은 파스타 스테이크 맛집 '코지하우스' 다녀왔어요!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를 검색하던 중 눈에 띄는 곳이 있어서 직접 다녀와 봤는데요. 너무나 깔끔하고 맛도 좋아서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미국식 같은 느낌의 음식과 조금 화려한 인테리어까지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한 분위기가 되어 있어서 만족하였습니다.

 

그래서 코지란 뜻이 무었인지 찾아보았습니다.

코지란? "아늑한", "친밀한", "은밀한"이라는 의미의 영어 단어. 주로 영국에서 사용되며, 미국에서는 Cozy라는 형태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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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녀온 코지하우스는 김해 장유 율하에 위치한 스테이크 전문점입니다. 위치는 아래에 표시해 두겠습니다.

 

 

코지하우스의 네온싸인입니다. 너무나 화려해서 멀리서 보아도 눈에 띄어서 잘 찾을 수 있었어요. 안에 사람들이 만석이라 웨이팅 30분을 하고 입장하였습니다. 가족들과 연인들이 참 많아서 놀랐습니다.

 

 

코지 레스토랑의 정문입니다. 옆에 보시면 매월 10일은 스테이크가 12,900원에서 반값인 6,500원에 주문이 가능합니다. 제가 다녀온 날짜도 10일이라서 조금 놀랐습니다. 날짜를 맞춰서 방문한 게 아니라 검색을 통해서 다녀왔는데 운이 좋게도 10일 날 방문을 하였거든요. 그래서 덕분에 스테이크를 반값에 먹을 수 있었습니다.

 

코지 레스토랑은 10일날 스테이크 반값이라는 꿀팁! 확인하세요.

 

 

 

 

 

안에서 찍은 분위기입니다. 노란색 등을 사용해서 따뜻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밖은 너무나 추워서 안에서의 불빛과 온기가 정말 따뜻하였고, 맛있는 냄새가 빨리 먹고 싶은 욕구를 주더군요.

 

30분의 웨이팅은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아래는 메뉴판입니다.

 

1. 코지하우스의 메뉴판

 

 

 

 

 

 

 

2. 메인요리의 등장

 

 

 

 

 

전체적으로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가격 또한 스테이크 전문점 치고는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미국식 음식을 느끼시기엔 참 좋을 듯하고요. 와인이나 술까지도 판매를 하니 분위기 좋게 술한자 하면서 즐기시기엔 더없이 좋은 장소라고 생각이 듭니다. 

 

덕분에 저도 좋은 분위기와 즐거운 대화로 멋진 결혼기념일을 보내고 왔습니다. 코지하우스 안에서 사진을 찍으니 분위기도 좀 나고 사진빨도 잘 나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행복한 하루를 즐거운 사람들과 보내기 좋은 시간을 만드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창원 김해 장유 데이트하기 좋은 파스타 스테이크 맛집 '코지하우스'를 다녀온 후기를 적어보았습니다.

그럼 다음에도 생생하고 좋은 정보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당당하게!! 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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