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카페] 무인커피 솔라타워 옆 "티타임커피" 방문후기!

 

[무인카페] 무인 커피 솔라타워 옆 "티타임 커피"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드는 지금 단비가 촉촉이 내리는 토요일을 보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하여 어디 갈까 하다가 우산을 들고 인적이 드문 곳을 찾았습니다.

진해 명동에 위치한 솔라타워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해안 도로를 따라가다가 진해 명동에 위치한 무인카페에 잠시 들렀습니다.

 

 

 

 

 

 

 

도착을 하니 솔라타워와 집라인 타워가 한눈에 보입니다.

정말 대단하게 높고 참 멋있었습니다. 여기 안에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참 많다고 합니다.

다음 포스팅할 때에 꼭 솔라타워와 집라인 타워에 방문해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

 

 

 

 

 

 

진해 명동에 위치한 무인카페 "티타임 커피"입니다.

외부는 1층 가정집을 개조해서 무인카페를 만들어 놨네요. 깔끔하고 깨끗해서 참 좋았습니다.

1층에는 무인카페를 운영하고 2층엔 가정집으로 사용하는 듯합니다.

2층에 사는 분이 사장님이면 1층의 무인카페를 운영하기가 참 수월할 듯 보였습니다.

 

 

 

 

 

 

 

 

안에 들어가 닌 꽤 넓었습니다. 창가 쪽에 않아 있으면 바다 뷰를 볼 수가 있어서 힐링하기엔 참 좋은 풍경을 가졌습니다.

여기 들어가 보면 커피나 음료 그리고 간단하게 라면을 먹을 수 있습니다.

제가 도착할 때에는 1시쯤이라 여기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무인자판기가 있어서 먹고 싶은 음료나 과자를 살 수 있는데요, 커피 또한 무인기계라 자동으로 커피가 제조돼서 나옵니다.

 

 

 

 

 

 

라면을 고르고 라면 제조기에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끓인  봉지라면이 완성이 됩니다.

우리나라도 무인시대가 온 듯합니다.

은행의 인력은 무인 자동기기로 대체되고, 커피를 만들어 주는 커피숍에는 인공지능 AI가 커피를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음식점에서는 서빙을 하는 기계가 사람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이젠 사람이 필요 없는 시대가 오고 있네요. 우리가 하는 직업이 없어진다는 뜻입니다.

모두가 미래를 준비하고 기술을 배우는 그런 대비가 필요할 듯합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일도 당당하고 슬기롭게!! Have a nic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