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삽량문화 축전] 양산삽량문화 축제 가을에 가기 좋은 여행!

2022년 양산 삽량문화축전!

[양산 삽량 문화 축전] 양산삽량문화 축제 가을에 가기 좋은 여행!

완연한 가을입니다. 가을에는 각 지자체에서 많은 행사를 하고 있어요. 코로나19의 유행이 조금씩 꺾이는 지금의 시점에 즐겁고 의미가 깊은 양산의 행사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리나의 의 문화는 여러 지역문화가 합쳐 저 하나의 문화로 자리를 잡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중에서 양산의 역사는 지리적으로 신라와 함께하고 삽량주에서 그 첫발을 디디게 됩니다.
그 후에 삽량주는 양산, 동래, 기장을 기점으로 낙동강의 동남부의 일원으로 이루어진다고 해요.


목차
1. 양산 문화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요.

2. 샵량의 역사는?

3. 행사내용

1. 양산문화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요.

양산 문화의 가장 큰 기둥은 이 샵량 주간 박제상공이 보여준 충효정신과 불교의 자비정신이 근본을 이루고 있는 문화입니다. 양산은 신라의 국토방위의 역할을 맡으면서 안으로는 전통문화를 착실하게 발전시켜 정신적인 문화적 가치가 높습니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여 통일신라가 된 이유가 있네요. 신라는 방언, 풍습이 잘 발달되어있고, 북정리 고분군의 부부총과 금조총 같은 많은 지하 유물 등을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 거룩한 문화재를 잘 보존하고 후세에 널리 인도를 해야할 것입니다.
이 양산 샵량 문화축전은 문화재를 보존하기 위한 큰 행사가 될 것입니다. 다 함께 축전을 함께하며 우리의 자녀들에게 인도할 책임을 다하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높은 역사의 자긍심을 갖기 위한 행사가 될 것입니다.

2. 샵량의 역사는?

665년(문무 황 5년)에 삽량주를 설치하였다고 합니다. 757년(경덕왕 16년)에 전국의 행정구역 명칭 또한 중국식으로 고치면서 삽량 주도 양주로 개칭되었습니다. 고려 때는 양주로 개칭되었으며, 조선시대에 이르어서야 양산으로 개칭하여서 지금까지 양산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삼국시대에서의 양산은 지리적으로 신라 수도였던 경주와 금관가야이 중심이었던 김해 사이에 위치하게 됩니다. 또한 낙동강의 하구인 물금은 경주로 들어가는 수상관 문의 요충지이기도 했고요.
삽량주는 통일신라시대에 동래군(부산)에서 임고군(경북 영천)까지 이어지는 지금의 경북 나동부 일대와 경남 동부 전체를 영역으로 할 정도로 큰 규모의 막강한 자립체였습니다.

3. 행사내용

양산 삽량 문화축전은 "양산, 다시 삽량에서 통하다'를 주제로 시작을 합니다. 매년 3일간 축제를 하지만 올해는 2일로 줄었습니다. 그러마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을 했다고 해요.
시기는 22년 9월 30일~10월 1일 이틀간 진행을 합니다. 진행을 하고 "양사천 둔치 및 양산 종합운동장 일원(양산대로 849)"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문의할 수 있는 곳은 "양산삽량문화축전추진위원회 055-392-2546~8"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행사는 개/폐막식, 불꽃쇼, 체험존, 전통놀이, 소상공 인전,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짜여 있습니다.
대형 행사장에 맞게 주차시설은 확보가 되어 있으며 휠체어 보행도 가능합니다.

다양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정동하, 모모 랜드, 위키 미키, 박군, 진성, 원슈 타인이 개막식에, 이찬원, 백지영, 진시몬, 송민준, 나비가 폐막식에 출연하다고 합니다.
심장 씨름대회뿐만 아니라 풍물경연, 시민가요제 등으로 함께하는 행사가 될 것이며, 심야 영화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야외영화제도 마련합니다.
또한 아리사랑 대축제, 평생학습 박람회, 푸드 페스티벌 등이 함께 실시될 예정이며 가족 모두가 방문하면 참 즐거울 듯하네요.


그럼 다음에도 생생하고 좋은 정보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당당하게!! Have a nic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