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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척 돌봄수당] 서울시 친인척 월30만원 돌봄수당 추진!

by 열정남자 2022.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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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척 돌봄 수당] 서울시 친인척 월 30만 원 돌봄 수당 추진!


서울시에서 조부모 등의 친인척에게 아이를 맡겨서 돌봐주게 되면 서울에서 거주하는 부모에게 내년부터 아이 1명당 30만 원의 돌봄 수당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포인트 1]

1. 서울시만 해당(내년부터).
2. 아이1명당 30만 원씩 지급.
3. 대상자는 조부모 등의 4촌 이내 친인척.
4. 내한달에 40시간 이상 아이돌 보는 가구에 아이 1명당 돌봄 수당 월 30만 원을 최장 1년간 지급.

요새는 맞벌이 가구가 참 많습니다. 아이가 건강하면 부모님이 돌봐줄 수 도 있지만 아이가 아프면 참 난감합니다.
아이아 아플 때 돌봐주거나 병원까지 동행하는 일시돌봄 시범 사업도 서울시가 추진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늦게까지 일하는 워킹맘들을 위해서 늦은 시간까지 아이들을 돌봐주는 야간 보육 어린이집의 수를 대거 확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택시를 탈 때에 안전을 위해서 아동용 카시트가 장착한 택시를 도입한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문화/교통/시설/정책 등 많은 혜택을 받는 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ㅠ.ㅠ

[포인트 2]

-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가구에 한함
- 지원기간 : 최대 1년
- 서울시는 내년 1만 6000명을 지원하고, 2026년까지 총 4만 9000명을 지원한 계획입니다.
- 영아전담 아이돌보미는 2036년까지 260명에서 1100명 양성한다고 합니다.
- 12세 미만의 영유아를 돌보는 '0세 전담반'도 어린이집에 신설합니다.
- "거점형 키운센터"에는 상주 간호인력 배치 및 병상 공간이 있는 "아픈 아이 전용 돌봄 공간"도 신설.




등 하원 전담 아이돌보미도 500명 지정하여, 등 하원 시간대에 아침 먹기, 옷 입기, 준비물 챙기기 등 동행을 전담하는 업무를 워킹맘을 대상으로 지원한다고 합니다.

서울시의 많은 노력이 보입니다. 이런 적책들의 기본은 출산장려입니다. 고령화 시대에서 초고령화 시대로 접어드는 대한민국은 출산율이 너무나 줄어드는 문제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서울시를 토대로 각 도처에도 훌륭한 정책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서울시만 편애되지 않는 모든 지역의 도처에 출산을 장려하고 지원하는 좋은 정책들로 출산이 장려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당당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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